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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님을 머릿속에 심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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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정성쿡외식창업아케데미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22회   작성일Date 26-05-20 18:03

    본문

    불경기 영업활성화, 대책은 '고객응대'

    "활로는 기존고객이다!" 좀처럼 회복기미가 보이지 않은 경제와 외식업의 경기동향이다.
    소비지수도 마이너를 기록하는 등 음식업 종사자의 입장에서 현재의 상황은 한겨울 찬바람보다 더 매섭게
    느껴질 것이다. 이렇게 시장이 위축되고 신규고객이 늘어나지 않은 상황에서는 기존 고객을 통해서
    매출을 유지하고 오히려 기존 고객의 충성도를 높이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
    그럼 기존고객을 어떻게 잡을 것인가? 어떻게 단골 고객으로 매일매일 들르게 할 것인가?

    맞춤 서비스로 승부하라
    그 음식점을 다시 찾지않는 이유는 나에 대한 무관심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95%가 넘는다는 한 조사 결과를
    들은 적이 있다. 이는 한국 뿐만이 아니라 일본에서도 마찬가지 결과이다.
    즉, 고객은 4천원짜리 국밥 하나를 시켜먹어도 나를 기억해 주고 대접해주는 음식점을 원한다는 것이다.

    <사례를 알아보자>
    - 하루 매출 1천만원이 넘는 횟집 사장님의 수첩에는 매일매일 찾아온 손님의 이름과 프로필,
    시킨 음식등이 깨알같이 적혀 있었다.
    "그날그날 고객을 머릿속에 심어요"라고 말하는 이 사장은 영업이 끝나고 피곤해도 그날 고객으로부터 
    받은 명함을 정리하고 꼼꼼하게 기록한다. 잊지않기 위해 노력하는것이다.
    다시 찾아온 고객을 정확하게 기억하고 자주 찾아오는 고객과 일상적인 대화나 개인적인 대화까지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맞춤서비스가 진행이 되는것이다.

    - 10평 남짓하는 생삼겹살집의 하루 100만원을 넘게 파는 사장님에게 비결을 물어보았다.
    특별히 비싼 고기를 사용하는것도 아니고 특별한 맛과 노하우가 있는것 같지 않아서 궁금해 하던 상황이었다.
    그분의 비결은? "전 고추장을 찾지 않아도 고추장을 갖다 줘요"라는 말에 있었다.
    꽤 오래전에 한번 왔다가간 고객이 생삼겹살과 함께 고추장을 별도로 시켜먹는 상황을 정확히 기억해서 두번쨰 
    찾아왔을 때는 따로 시키지않아도 고추장을 갖다 주는 서비스를 펼친 것이다.

    단골은 불경기를 건너는 등대
    불경기에는 수요보다 공급이 초과 하기마련이다. 특히 포화시장에서는 2080의 마케팅 원리가 작용한다.
    즉, 20%의 고객이 80% 매출을 차지한다는 원리이다. 이런 상황이라면 모든 고객을 기억치 못한다 하더라도
    20%고객만이라도 기억하고 맞춤서비스를 한다면, 80%매출을 바라볼수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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