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디자인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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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디자인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인테리어이다.
그러나 인테리어만을 생각하는 것은 너무나 일반적인 생각으로
남보다 앞서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여러가지 시각으로 볼 때 음식점에서 적용할 수 있는 디자인은 무궁무진하다.
지나가는 고객의 발길을 사로잡는 파샤드를 시작으로 크게는 BI, 간판, 내부 인테리어 및 포스터실사 등이
있을 것이며, 디테일 한 요소로는 메뉴의 담음새, 그릇부터 조명, 메뉴판, 명함, 갖가지 소품까지..
따져보자면 너무 많다.
어떤 부분에 디자인적인 요소를 강조할 것인지는 음식점 경영자의 성향에 따라 다 다르겠지만
큰 틀의 기본 컨셉으로 줄기를 세운 후 세부적인 부분은 생각해나가는 것이 효율적이다.
감성의 시대! 고객들이 원하는 니즈는?
음식점이 점차 다양성을 띰에 따라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우리 음식점을 차별화 하기 위해서 음식점 경영자는 시대와 문화, 음식, 전체를 아우르는 스타일을 간파하는
안목을 지니는 것이 중요하다. 어느 시대나 트렌드나 유행이 있기 마련이지만 요즘은 각각의 개성을
충실히 어필하는 것이 하나의 스타일로 여겨지며 트렌드처럼 번지고 있는 추세이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형태가 자연스러움에서 나오는 편안함이다.
앞서 말한 음식점에서 적용할 수 있는 여러가지 항목에 많은 비용을 들이고 나름의 신경을 쓴 디자인을
선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무미건조한 느낌을 풍기는 음식점들을 종종 볼 수 있다.
흔히 말하는 필이 꽂히지 않는 경우다.
요즘은 너무 촌스럽지 않으면서 경영자 자신만의 철학을 담은 스타일과
디자인을 적용한, 개성과 편안함을 겸비한 음식점들이 대세이다.
그렇다고 해서 실용성을 무시한 채 표면적인 이미지만을 내세워서는 안 된다.
음식 맛만이 능사가 아니라 생각 있는 음식점 경영자라면 디자인이 음식점 운영에 줄 수 있는 진정성과
가치에 대해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밥집에서 기업으로' 향하는 발전적인 모습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고객 감동과 매출향샹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효용성과 감성을 동시에 갖춘 똑똑한 디자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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