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을 불쾌하게 만드는 사례 > 대박점포성공노하우 | 정성쿡외식창업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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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을 불쾌하게 만드는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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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정성쿡외식창업아케데미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72회   작성일Date 26-05-13 16:52

    본문

    바쁠때일수록 고객을 세심하게 챙겨라!

    어느 음식점이나 분위기는 전부 다르다.

    유독 시끄럽고 바쁜 피크타임에는 고객은 물론이거니와 일하는 직원들 역시 얼이 빠지게 된다.

    하지만 이럴때일수록 고객을 한번 더 체크하고 세심하게 챙길 필요가 있다.

    바쁜시간.. 직원이 바쁘면 고객도 바쁘다. 

    아주 사소한 것도 고객을 불쾌하게 만드는 경우가 생기며,

    우리가 조금 편하자고 고객을 쉽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사례를 보자.

    회사 근처 낙지요리전문점.

    오랜만에 직장동료와 점심을 함께 하기로 한 강실장.

    푸짐한 낙지볶음과 다양한 찬거리를 저렴한 가격에 맛 볼 수 있는 곳이라 평일에는 물론 주말에도 장사가

    제법 잘 되는 곳이었다. 회사 동료와 함께 음식점을 찾은 강실장은 가게 안에 들어서자마자 깜짝 놀랐다.

    고객이 앉아있지 않은 테이블에도 낙지요리와 반찬들이 모두 준비되어 있는 것이다.

    오가는 고객이 많아 바쁘다보니 서빙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모든 음식을 미리 차려놓은 모양이다.

    바쁜사정은 어느정도 이해하겠지만 메뉴를 낙지로 통일하라는 무언의 압박이 있는 것 같아

    강실장은 내심 기분이 언짢았다.

    그래도 점심시간이 넉넉지 않아 얼른 먹고 일어나야 했기에 자리에 앉았다.

    앉자마자 종업원은 당연하다는 듯이 공깃밥을 테이블에 올려놓고 갔다.

    반갑게 맞아주는 인사나 주문도 없이 기계적으로 대하는 태도에 강실장은 기분이 나빴다.

    그리고 미리 차려놓은 반찬은 전부 식고 말라 있었다.

    심지어 식사가 끝나기 전에 직원이 와서는 빈 반찬 그릇을 치워버리는 것이 아닌가...

    이와 같이 테이블마다 빈 자리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바쁜매장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지만.

    바쁘다고 고객을 불쾌하게 하면 안되는 것이다.

    주문에서 서빙에 이르기까지 빠른진행을 위해 그릇을 아무렇게나 놓거나 고객을 전혀 신경쓰지 않으면

    고객은 당연히 불쾌해 한다.

    확실한건 음식을 바쁘다고 성의없이 던지듯 놓는다고 해서 시간이 단축되지는 않는다.

    바쁜걸 고객에게 티내고 이해해달라는 듯한 제스처는 필요없다.

    음식을 바로 셋팅하는건 몰라도 미리셋팅해 놓는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같은 반찬이라도 테이블마다 새로워 보여야 고객은 맛있는 느낌을 받는것이다.

    바쁠수록 고객을 세심하게 챙기면 고객은 우리매장은 물론 일하는 나의 모습까지도 기억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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