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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소문 내주고, 다시 찾아오고, 음식 맛은 고객이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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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정성쿡외식창업아케데미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78회   작성일Date 26-05-13 16:47

    본문

    음식점이 많은데도, 음식점을 창업하는 예비창업자는 많다.

    오픈 후 성공매장이 되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

    그 중 자신이 창업하는 점포가 우수 점포에 들 수 있는 역량이 있는지 한번쯤 생각해 볼 일이다.

     

    음식점의 성공 핵심은 물론 맛이다.

    그러면 맛은 무엇을 말하는가? 간단한 예를 들어보자. 경쟁관계인 고기집 A와 B가 있다고 생각하자.

    A점포에서는 수요를 충분히 예측해 판매가 가능한 양의 갈비만 양념하고 제대로 숙성돼

    최고의 맛을 낼 때 고객에게 제공한다.

    반면 B업소에서는 한번에 대량으로 양념해 놓고 숙성 후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판매한다고 할 때

    맛의 우위는 당연히 A업소가 앞선다.

     

    대체로 장사가 잘 안되는 음식점은 아깝다는 이유로 제 맛을 잃은 음식까지 제공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당연히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지 못해 고객이 재방문하지 않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

    고객 한 명만 잃는 게 아니다. 맛없는 음식을 먹고 간 뒤에는 본인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맛없는 집이라고 소문내게 마련이여서 여러 손님을 잃게 되기 쉽다.

     

    밥을 금방 지어 찰진 상태로 고객에게 제공하면 맛있다고 칭찬을 듣지만 제때 판매하지 못해

    보온고에 장시간 보관하다가 내놓으면 밥맛이 좋을 리 없다.

    이처럼 고객에게 제공할 음식은 신선식품이든, 아니면 앙념 후 숙성제품이든 최고로 맛을 낼 때

    제공하는게 기본이다.

    장사가 잘 되지 않는 음식점을 한꺼번에 많은 양을 준비해 떨어질 때까지 판매하므로

    올 때마다 음식맛이 다르다는 고객의 질타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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