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전문점 (실패요소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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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전문점(프랜차이즈)
1.창업자 프로필:가명(이정수씨)(48세),전직 제조업 중소기업 부장
2.창업동기:구조조정으로 인해 퇴직후 생계유지를 위해 창업
3.점포개요:서울강동구,39.7㎡(12평),A급 입지
4.창업비용:총 1억 650만원(가맹비:500만원,인테리어:1800만원,집기:1200만원,임대보증금:3000만원,월임임대료:150만원, 점포권리금:4000만원)
5.자금조달방식:여유자금30%,담보대출50%,신용카드서비스10%,지인으로부터 차입 10%
6.창업준비기간:2개월(업종선정~영업개시)
7.영업기간:2005년 11월~2007년 3월(19개월)
8.외식사업경험:없음
9.차업내용
중소기업차장 출신인 이씨는 2004년 초 회사의 구조조정으로 인해 명예 퇴직을 하고 여기저기
일자리를 알아보았지만 취직이 잘되지않았다. 퇴직금으로 받은 돈도 매월200만원이나 되는
생활비로인해 점점 줄어들어만 갔다. 그래서 아내와 상의후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던중 평소에 주변상권을 살펴보던 아내의 권유에따라 김밥전문점을 해보기로 했다.
창업은 아무래도 경험이 없기때문에 본사에서 직접 조달받을 수 있는 프랜차이즈가 낫겠다
싶어 K사와 가맹을 체결하고 평소 아내가 보아두었던 자리의 상권을 분석의뢰했다.
부동산중개업소와 본사 담당장의 권고에 따라 치킨점이었던 자리에 권리금 4천만원을 주고 계약을 맺었다.
주변에 5천세대의 아파트 단지가 있고 또 학교도 3곳이나 밀집해 있는 길목이라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판단을 했고 또 본사담당자의 말에 따르면 일매출100만 이상은 나올것이며 또 경쟁업소도 한곳뿐이라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었다.
이씨 부부는 매출 100만원이면 순이익률을 30%정도로 잡았을때 월900만원을 벌수 있다는 말에 서둘러서 2개월만에 창업을 했다.
모든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어서 예정일에 개업을 했고 첫달 매출이 기대에는 못미치지만 2천만원이 되었다.
첫달 매출치곤 괜찮은편이라고 생각 했고 순수익만550만원이 나왓다. 조금만 열심히 하면 월 천만원도
가능할 것 같았다. 그러나 이씨의 생각과는 달리 시간이 지날수록 매출은 상승하는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하향곡선을 타기 시작했다.
설상가상으로 일년이 지날무렵에는 30미터 거리에 김밥전문점이 들어서서 매출은 급격하게 줄어 들었다.
결국 이씨는 자금압박으로 인해 버티지 못하고 폐업을 결심했다.
부동산 중개업소에 매물을 의뢰한지 6개월만에 권리금 2천만원에 임대보증금만 받고 점포를 양도했다.
10.창업손실:이씨는 창업으로인해 약 1억5천만원이상의 부채를 안고 있으면 신용불량자로 전락했다.
**************** 실패원인분석 **************
김밥전문점 프랜차이즈
①창업준비단계
1.창업자세의 부족
2.자기평가의 오류
3.정보수집미비
4.창업종목에 대한 이해부족
5.초기시장조사미비
②창업실행단계
1.사업계획서미비
2.일방적인상권분석에 의존
3.무리한자금투자
4.전략및 특화 상품미비
5.홍보 및 마케팅 전략 수립없음
6.운영자금 미비
③영업단계
1.경영마인드 부족
2.자금 관리 실패
3.프랜차이즈본사의존
4.서비스 및 고객관리실패
5.경영 리모델링 시점 놓침
<> 평가 <>
위의 실패 사례는 주먹구구식 또는 막연한 창업의 대표적인 사례이며, 창업과정에서 초보자가 빠지기
쉬운 모든 위험요소들을 가지고 있는 전형직인 형태이다.
창업 중 특히 전업으로 하는 생계형 창업은 투잡이나 공동 창업과 달리 한 번의 실패로 돌이킬수 없는 치명적인 타격을 입게된다.
실패 사례에서 보듯이 창업에 실패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너무 쉽게 결정해 버린다는 것이다.
쉽게 결정하고 쉽게 진행하는 일들은 그만큼 위험요소를 간과하기 쉽다. 굳이 전무가에의해
창업컨설팅이 아니더라도 사업계획서는 반드시 작성해야하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창업초보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위험요소가 아무리 작은 것이라고 할지라도 그 요소가 표면에
나타났을때는 사업전체를 흔들 수 있는 치명적인점은 명심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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