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스의 숨은 소비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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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봄이 오고 날이 따뜻해지면 매장마다 기지개를 켜고 더욱 문을 활짝 열 것이다.
그러다가 날이 더워지기 시작하면 누구나 할 것없이 문을 열고 테라스 홀을 오픈한다.
빠르면 늦은봄, 초여름부터 가을까지 테라스 전쟁이다.
주요 상권은 말할 것도 없고, 동네 요소요소에도 테라스 전쟁이다.
트렌드가 쉽사리 사라지지 않을 것 같다.
왜일까?
뭔가 운치, 여유를 찾고자하는 소비심리일 것이다.
좁다란 테라스위에 테이블 몇개로 해소 안 될법한데도 있는게 동선의 유입을 유도하는데 훨씬 효과적이다.
일반적인 추세로 봤을때,
인간의 본능이 자연에 섞여 있길 원하고 뭔가 여유공간이 있길 원한다.
그 기본적 심리 즉, 현대인의 로망이 평소 자주 들려서 소비하는 상가에 대입되고 있는 것이다.
주류,커피,식당,빵집,편의점 등 업종을 망라하고 테라스에 열광한다.
예로 테라스로 불야성을 이루는 분당 카페거리 라인은 핸드폰 대리점 매장앞까지 테라스가 있는 것이다.
이 곳은 딴말 필요없다.
테라스가 없는 매장이 손에 꼽힐 정도다.
그러니 테라스 전쟁이라고 안 할 수 있겠는가.
바로 3평의 비밀인 것이다.
그런데 그 효과는 30평의 효과를 내고 있다!
앞으로도 테라스의 트렌드는 당분간 쭉 이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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