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별로 장사 잘되는 피크시간을 따져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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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하기로 마음을 먹고 엄청 많은 고민을 하다가, 퓨전 주점을 하기로 한 A씨!
그는 지역을 정해놓고 여기저기 상권을 둘러보러 다닌다.
혼자알아보는 것은 힘든 일이다.
부동산과 창업컨설팅을 통해 좋은 가게를 소개 받는다.
몇 군데 눈에 들어오는 것이 있다.
그래서 그는 집중적으로 그 주변을 둘러본다.
근데 A씨는 저녁에 다른 일을 하기 때문에 낮밖에 시간이 없다.
다시 돌아가서 생각해보자.
A씨가 원하는 업종은 퓨전 주점이다. 당연히 낮에 장사가 잘 될리 없다.
요새는 주점이나 호프집이 낮에 부폐식으로 밥 장사를 겸하는 곳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 주점은 낮에 오픈하지도 않는다.
따라서 저녁 7시 이후 돌아다녀봐야 상권이 어떤지 제대로 파악 할 수가 있다.
물론 낮에도 주변을 돌아다닐 필요는 있지만, 업종별로 손님이 많은 피크시간에 꼭 가봐야 한다.
자기는 그 지역을 잘 아니깐 괜찮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상권은 계속 변하기 때문이다.
한때 연대앞 신촌역 골목길 안쪽까지 장사가 잘 된적이 있었다. 창천교회 건녀편 말이다.
그러나 거긴 지금 장사 안되는 가게로 넘쳐난다. 이대쪽 가는길로 엄청나게 많은
가게들이 생겨나 버렸다.
노래방 하고 싶다는 사람이 낮에 돌아다녀봐야 의미가 없다.
피크시간에 몇번가서 노래도 불러보고, 이것저것 분위기도 파악해야 한다.
아가씨도 부러보고 말이다.
철저하게 보고 분석해야 한다. 물론 감도 중요하다.
바쁘다는 피곤하다는 핑계를 대고 자기 가족을 대신해서 보낸다거나 하지 말자. 직접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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