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점포에 들어와 느끼는 불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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닦으면 닦을수록 복이 온다
청소를 하지 않고, 하물며 벽에 바퀴벌레가 다니는 점포에는 손님은 다시는 발을 들여놓지 않는 법입니다.
영업이 잘되는 매장은 우선, 매상부진 점포의 개선책 제 1단계로써 청결하게 하는 작업을 철저히 합니다.
폐점하게 되는 음식점의 패턴은 다음의 3단계입니다.
단계1: 점포 내부의 바닥, 천장, 벽이 더러워지고, 직원의 유니폼까지 더러운 것이 눈에 띈다.
단계2: 주문을 해도 상품이 없다는 것이 눈에 띈다(4가지 이상이 있으면 위험 신호).
단계3: 서비스의 응대가 둔화되어 있다.
손님은 보고 있습니다. 식탁 위에 놓여있는 소금, 후추 세트나 접시, 나이프에 묻은 손자국, 의자 위에 음식 찌꺼기,
판매코너의 상품에 쌓여있는 먼지, 화장실이나 오픈키친의 더러움.
그런 것들을 보는 것만으로 점포의 기대도는 단번에 떨어지고 식욕도 식후의 행복감도 반감됩니다.
닦으면 닦을수록 복이 온다. 는 것은 닦으면 닦을수록 손님이 온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청소를 하는 점포는
전부 잘 되어 있는 점포이며, 손님이 자연스레 모여드는 것을 말로 나타내는 것입니다.
또한, 오늘은 손님이 적다라고 느꼈을 때에는 직원이 닦으면 닦을수록 복을 부른다 고 중얼거리면서 창문을 닦고 있으면,
그 후에 정말로 손님이 오는 이상한 일이 벌어집니다.
Point
주의점 : 가끔은 손님석에 앉아서 체크한다.
효 과 : 청결은 점포의 신뢰감에 확실히 연결된다.
손님이 점포에 들어와 느끼는 주요한 불결함을 순서대로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①테이블의 지저분함. 물방울, 훔친 자국
②테이블의 옆 또는 안쪽의 더러움과 바닥의 쓰레기
③주방의 기름때
④의자가 더러운 것
⑤메뉴 북이 지저분한 것
⑥창문이 더러운 것
⑦조명기구의 더러움과 조명도가 떨어진 형광등, 전구
⑧화장실의 더러움(특히 변기와 그 주변)
⑨화장대, 거울의 더러움
⑩주변의 어수선함
이것들 중에서도 치명적인 것이 ⑧의 화장실의 더러움이다. 당연할 것이다. 불결함이 직접적으로 가장 강렬하기에
손님의 점포에 대한 평가는 뚝 떨어진다.
예를 들면 식사를 마친 다음에 「잠시 화장을 고치러...」라며 화장실에 가는 여성 손님이 많다.
그 때 문을 연 순간 지저분한 화장실이 눈에 들어온다면 만족했던 기분에 찬물을 끼얹게 되어버린다.
남성도 마찬가지이다. 하물며 식사 전이라면 더욱 안 되는 말이다. 신경질적인 손님이라면 식욕마저 없어져 버리게 된다.
또한 주문하여 요리를 기다리고 있을 동안이나 식사 하고 있는 중에 지저분하고 싫은 느낌을 주었던 화장실을 종업원이
이용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하자 이정도로 식욕을 확 떨어뜨리는 일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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