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 불만사례, 밥 먹으러 왔다가 더 짜증이 난다구요!
페이지 정보

본문
외식업 불만사례, 밥 먹으러 왔다가 더 짜증이 난다구요!
사례1 기다리는 건 정말 지루해!
간만에 여유로운 점심을즐기고자 직장 근처 새로 오픈한 레스토랑을 찾은 지연씨.
깔끔해보이는 인테리어와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다. 오랜만에 쾌적하게
식사를 할 수 있겠다며 들뜬 기분도 잠시, 30분을 넘게 기다렸는데도 나오지 않는
음식에 슬슬 짜증이 나기 시작했다. 종업원에게 이야기해보니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은
레스토랑인데 주문이 밀려서 그러니 이해해달라는 대답을 들었다.
화는 났지만 일단 먼저 갖다준 빵으로 허기를 채우고 있었다. 그로부터 30분 후 음식은
아직도 나올 기미가 안보였다. 다시 항의하니 서비스로 먼저 키피를 갖다 주겠다고 한다.
"밥도 안먹었는데 커피를 먼저 마시라고요?" 점신시간은 이미 끝나버렸고, 화가난 지연씨 일행은
가야겠다면 자리에서 일어났다. 뒤늦게 음식이 나오고 있는 것이 보였지만 늦어도 너무늦다.
사례2 단체손님만 손님인가요?
명훈씨는 며칠전 여자친구와 단둘이 호프집에 갔다가 단단히 화가 났다.
오붓하게 데이트를 즐기고자 들어간 주점에는 단체손님들로 가득했다.
명훈씨가 중앙에 자리를 잡고 앉자 종업원이 다가와 이미 예약된 단체손님이 더 와서 앉을
테이블이라며 좁고 구석진 자리로 안내했다. 기분이 나빴지만 일단 참기로 했다.
그러나 주문 후 한참을 기다려도 안주가 나오지 않았다. 물어보니 단체손님 때문에 느려지고
있다고 했다. 시킨 메뉴는 과일안주 하나라 좀 빨리 줘도 될 법한데, 기본으로 즈는 팝콘에
맥주만홀짝이고 있으려니 푸대접을 받는다는 느낌에 기분이 상해버렸다.
회사 회식으로 자주 왔을 때 좋은 인상을 받아 여자친구까지 데리고 온 것인데
체면이 말이 아니었다. 예전 방문했을 때와는 대접이 너무 달랐다.
실망한 명훈씨는 다음 회식에는 절대로 오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다.
아무리 평소에는 맛과 서비스가 좋고 잘하는 업소라도, 한창 바쁜 시간에 손님이 몰리면
놓치는 부분이 생기기 마련이다. 고객이 불쾌함을 느끼는 것은 업소가 원인인 경우도 있고
손님들끼리 부딪혀 기분이 나빠지는 경우도 있다.
이럴때 매장 컨트롤을 할 수 있는게 진짜 실력이다.
난처한 일이 생겼을 때, 고객 대응을 얼마나 잘 하느냐가 바로 손님이 다시 방문할지 아니면
영원히 발길을 끊을 지가 결정되는 순간이다.
- 이전글차별화된 주력메뉴로 승부!! 26.05.12
- 다음글지역의 금전감각을 파악하자 26.05.1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