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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줄수록 남는것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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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정성쿡외식창업아케데미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83회   작성일Date 26-05-13 16:01

    본문

    퍼줄수록 남는것도 많다!!

     

    퍼줘라!!

     

    음식장사 잘하는 비결 중 하나는 퍼주는 것이다. 음식장사로 성공한 사람들의 애기를 들어보면 표현은 조금씩 달라도 결국

    '퍼줘라' 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특히 음식점 창업시 빨리 자리잡기 위해 퍼 주는 행사를 판촉이란 이름으로 전개하고 있다.

    돈 벌려고 음식장사 시작했는데 무료 시식권, 할인권, 판족물 등 마냥 퍼주기만 하라니 남기나 하는 장사일까?

    그저 아까운 생각이 들 뿐이다. 그래서 알면서도 실펀하기 어려운 점이 바로 이 '퍼줘라'의 비결이다.

    하지만 퍼주면 퍼줄수록 오히려 성공의 지름길로 나아가는 것이다.

    장사가 되지 않아 문을 닫은 생고깃집을 인수해서 새롭게 문을 열었다.

    그 집주인은 개업하면서 '일주일간 무조건 무료'를 실천했고 그동안은 손님들로 북새통을 이루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공짜 제공 기간이 끝난 지 2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처럼 손님이 바글바글댄다는 사실이다.

    그때 공짜로 제공한 음식값만 해도 만만치 않다.

    보통 사람으로는 실행하기 힘들었지만 이 집주인은 배짱으로 '퍼줘라'를 실천하여 대성공을 거두었다.

     

     칼국수집에서 저녁 메뉴를 보강하면서 무료 시식권을 뿌렸다.

     

    음식점 주인의 탐탁치 않은 표정에도 무릅쓰고 1~2만원 하는 메뉴의 무료 시식권을 마구마구 뿌린 것이다.

    첫 날부터 3~4일까지는 공짜 손님이 몰아닥치자 울상이었으나 그 손님들이 계속적으로 몰려들자

    음식점 사장의 입이 쫙 벌어질 수밖에. 고깃집 개업하면서 냉면'1천원' 서비스라든지, 죽전문점을 개업하면서

    야채죽 무료시식권을 배포하거나 50%세일을 하는 등 얼마든지 퍼줄 수 있는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다만 이 퍼주기는 실펀의 문제이다. 실천이 참으로 힘들다. 그런데 음식점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손해나듯이 보이는 것처럼 퍼주기를 실펀한 사람들임을 명심하자.

     

    퍼주기, 결코 손해 아니다.

     

    샤브샤브전문점 역시 무료 시식권을 뿌렸다. 고가의 음식이니 만큼 무료 시식권을 통해 문턱을 낮춰 빨리

    자리잡고자 한 것이다. 이 집에서는 샤브샤브가 1만원 이상씩 하는 고가 메뉴인 만큼 1,000장을 뿌렸으나

    금액적으로 약 1천만원 어치를 뿌린 셈이다. 공짜로 1천만원을 뿌리다니... 음식점 오픈하면서 정신나간 짓

    아닌가 하고 의아할 법도 하다.

     

    그런데 곰곰히 따져보자! 1만원짜리 두장을 받으면 혼자서 오지 않고 동료와 함께 온다.

    보통 3~4명 정도가 함께 올 확률이 높다. 1만원짜리 샤브샤브의 원가는 약 3천원.

    따라서 2명은 무료 시식권으로 먹고, 나머지 2명은 계산했다면, 2만원의 매출을 올린 것이다.

     

    그래도 원가가 12,000원이므로 8천원이나 남긴 셈이다. 그리고 이때 맛을 본 고객이 ‘아 참 맛있네. 회식하기 좋네.

    접대하기도 좋네’하면서 일주일 내내 온 고객도 생겼다고 한다. 그리고 무료시식권 배포는 광고효과가 100%이다.

    요즘처럼 광고가 잘 먹히지 않는시기에 이 무료 시식권을 배포하는 것은 원가와 일부 마진을 챙기면서

    공짜로 광고하는 것과 같다. 사람들은 무료 시식권은 일반 광고와는 달리 지갑 속에 보관하므로 그 음식점의

    상호를 쉽게 기억하게 된다.

     

    무료시식권! 절대 공짜가 아니다. 결코 손해가 아니다.
    요즘처럼 불경기엔 이익보다 유지다!


    사실 가뜩이나 장사도 안되고 식재료 원가도 올라 퍼주기가 쉽지 않다. 흙파서 장사하는 것이 아니고 보면

    퍼준다는 것은 참 어려운 행동이다. 그러나 이익을 줄여서라도 퍼줄때 이집이 손님이 꾸준히 있구나하는 인식을

    심어주게 되어야만 장사잘되는 집이구나... 그래서 맛도 있겠구나 하는 이미지를 확보할수 있다.

     

    요즘처럼 불경기에다 치열한 경쟁상황에서는 음식점의 양극화 구조가 심해진다.

    장사잘되는 음식점은 더 잘되고 안되는 음식점은 더 더욱 어려운 상황이 심해진다.여기에서 한사람 한사람에 대한 객

    이익보다는 한사람 한사람당 이익은 적어도 많은 사람이 바글바글 되게 하는 것이 결국은 더 많은 이익을 확보하는

    방법임은 자명하다. 결코 퍼주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말자. 어차피 장사 안되면 식재료 버리지 않는가.

    차라리 버리거나 아니면 신선도 떨어지는 재료로 음식맛을 떨어 뜨리지 말고 퍼줘라! .그러면 반드시

    그 고객이 또 오고 또 오고 사람을 끌어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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