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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점 창업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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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정성쿡외식창업아케데미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573회   작성일Date 26-05-12 14:46

    본문

    개업 첫 달에는 손님들이 제법 많았는데 두세 달이 지나면서 뜸해지더니 결국 컨설팅을 의뢰한다.

    우선 그들 부부의 태도를 살펴보자.

    남편이 손님의 신발을 정리하는데 부인이 큰 목소리로

    "종업원을 시키지 당신이 왜 신발까지 만지느냐"며 나무랐다.

    이 장면을 목격하면서 바로 답을 찾았다.

    손님이 편하게 나갈 수 있도록 가지런히 신발을 정리하는 것에 대해 자존심 상한다고 생각하는 주인이

    운영하는 식당을 누가 찾을까.

    이들 부부는 식당을 개업하는 순간 고객 만족을 위해 모든 자존심을 버렸어야 했다.

    부업이나 취미로 식당을 운영한다는 생각이 있었다면 처음부터 식당 문을 열어서는 안 된다.

    신발 정리는 아무것도 아니다. 손님이 토한 음식물도 웃으며 닦아야 한다.

    가게를 찾아 준 고객에게 감사하게 여기는 마음 없이 성공할 수 없다.

    외식업은 1~2년 안에 답이 나오는 비즈니스가 아니다.

    적어도 5~10년은 지나야 비로소 경영 기반이 다져진다. 그때가 돼야 경영의 재미도 느끼고 성공의 싹도 트인다.

    최근 미디어나 인터넷에 소개된 뒤 순식간에 소문이 돌아 북적거리는 음식점들을 제법 볼 수 있다.

    그러나 손님이 몰려든다고 마냥 좋아할 수 없다.

    고객의 호기심은 오래 가지 않아 조리 실력이 없다고 느끼면 열기는 한순간에 식어버린다.

    또 요식업은 유행을 탄다. 한때 인기를 끌었던 아이템이라도 얼마 안 있어 손님의 발길이 끊기기도 한다.

    결국 끊임없이 노력하는 방법이 정답이다.

    그러나 식당 비즈니스라는 게 결코 편하지 않다. 하루종일 서있고 휴일도 제대로 쉴 수가 없다.

    게다가 하는 일이 거의 매일 똑같다. 그래서 즐겁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스스로 노력한다면 쉽게 재미를 찾을 수 있다.

    고객 한명 한명이 자신과 식구들의 미래와 희망이라고 생각해 보자.

    또 음식점을 평생 직장으로 삼아보자. 그러면 마음껏 즐기려는 여유가 생긴다.

    그리고 경영주와 종업원이 모두 즐거워야 한다.

    그래야지 손님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다. 신바람나는 가게엔 고객이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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