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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을 움직이는 점포 분위기 연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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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정성쿡외식창업아케데미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558회   작성일Date 26-05-12 14:26

    본문

    편안하고 다시 찾고 싶은 점포 분위기를 연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것은 상품 진열이나 인테리어 등

    점포 내부 분위기, 사업주와 종업원의 마음가짐과 고객을 대하는 태도, 그리고 얼마나 고객의 욕구를 재빨리

    읽어내어 충족시키는가 등 다양한 요인이 고르게 갖추어졌을 때 자연스럽게 완성되는 일이다.

    대형점포나 소형점포의 경우를 막론하고,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점포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명심할 점들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로, ‘점포는 고객의 것’이라고 생각하라.

    판매자 중심의 사고방식으로 점포를 운영하면 당연히 초점이 매출이나 이익에 맞추어진다.

    점포는 ‘나’의 것이 아니라 ‘고객이 나에게 맡긴 것’이라고 생각하라. 이익은 고객이 만들어주는 것이니,

    서비스에 신경을 쓰고 최선을 다하라. 이런 마음으로 임할 때 비로소 사소한 것이라도

    소홀히 하지 않는 경영 마인드가 우러나오는 법이다.

    둘째로, 사업이란 기쁨의 씨앗을 뿌려 가꾸는 일임을 마음에 새겨라.

    고객이 가게를 찾는 이유는 단순히 물건을 사려는 것이 아니라 기쁨을 찾기 위해서다.

    진정한 기쁨을 주려면 씨앗을 뿌리고 부지런히 가꿔야 한다.

    적당히 물을 주고 잡초를 뽑고 거름도 주는 보살핌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고객이 없는 한가한 시간에는 언제나 신선한 느낌으로 고객이 들어올 수 있게 털고, 닦고, 정리하라.

    기쁨의 씨앗을 뿌리고 멋지게 가꾸는 일은 이러한 작은 일에서 시작된다.

    셋째로, 가치와 의미를 찾을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라.

    점포를 개점하면 인테리어나 광고 및 홍보 활동으로 고객의 관심과 주의를 끌기 위해 최선을 다하기 마련이다.

    개점 초기에는 이런 데 흥미를 느끼는 고객들이 많이 찾지만 대개 개점 행사 기간이 끝나면 손님이 준다.

    예컨대 음식점은 일단 음식이 맛있어야 한다.

    그러나 음식 맛에만 신경을 쓰는 것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

    기본에 머무르지 않고 차별화된 맛에 또 다른 멋이 담긴 공간을 연출해낼 때 인기는 높아가고,

    ‘그곳에 가는 것만으로도 가치와 의미가 있다’라는 생각이 각인되어 점포는 나날이 번창한다.

    넷째로, 유행에 민감하고 부지런히 정보를 수집하라.

    세상은 끊임없이 그리고 너무도 빨리 변화하고 있다. 경쟁자를 물리치고 살아남으려면 이러한 변화를

    정확히 파악하고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남들보다 몇 배 노력하고 고민해야 한다.

    또한 시대에 뒤처지지 않으려면 항상 새로운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사업에 활용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연구해야 한다.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새로운 것을 생각해내 실천에 옮기려 노력하라.

    다섯째로, 콘셉트가 살아 있는 차별화된 점포를 추구하라.

    새롭고 멋진 점포가 날로 늘어간다.

    그만큼 사업주인 경영자들의 감각이 높아졌다는 증거다.

    그러나 점포를 멋지게 단장해도 콘셉트가 분명하지 않으면 실패할 수 있다.

    지역이나 고객층을 면밀히 검토해 차별화된 전략을 세우고, 개성 있는 상품을 갖춰 고객의 눈길을 끌어야 한다.

    개성이 있되 가볍지 않고 어딘지 무게가 느껴지는 격도 필요하다.

    그 격에 이끌리거나 신뢰를 느껴 고객이 모여들기 때문이다.

    여섯째로, 명확한 목표를 세워라.

    먹고살기 위해 돌을 다루는 석공과 조각 작품을 만들기 위해 돌을 다루는 석공은 같은 일을 하더라도 자세가 다를 것이다.

    미래의 명확한 목표를 정하고 행동하는 사람에게서는 활력과 매력이 느껴지기 마련이다.

    목표를 명확하고 크게 정해 도전하는 자세가 느껴진다면 고객도 거기에 호감을 느낄 것이다.

    일곱째로, 지역 고객의 환심을 얻어라.

    이상적인 점포 경영은 단골 고객을 많이 만들어 고정 고객을 유치하는 것이다.

    이런 일은 토박이 지역 고객들의 신용이 필수다.

    뜨내기 고객 아홉의 칭찬보다도 토박이 고객 한 명의 험담이 더 큰 힘을 발휘함을 명심하라.

    끝으로, 종업원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

    대형 점포에 고객이 붐비는 것은 넓은 공간에서 다양한 물건을 접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종업원들이 완벽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일사불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요인도 크다.

    소규모 점포에서도 이런 교육을 하지만, 사업주가 아무리 강조해도 이내 빈틈이 생길 수 있다.

    규모가 크고 종업원 수가 많으면 이런 틈이 가려질 수 있지만 소점포에서는 대번에 티가 난다.

    종업원들의 일사불란한 태도 하나가 점포 이미지를 밝게도 하고 어둡게도 할 수 있음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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