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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포주변 상권의 범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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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정성쿡외식창업아케데미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764회   작성일Date 26-05-08 13:43

    본문

    점포주변 상권의 범위.



    한 점포에서 손님을 불러모을 수 있는 범위를 상권이라고 한다.

    인기 있는 업종에다 비슷한 점포가 많은 경우, 손님은 좀더 가깝고 편리한 곳을 고른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즉  어느 정도 범위를 커버할 수 있느냐를  상권이라 하는 것이다.

    이 상권은  시간적 거리와의 인과 관계가 크다.

    만약 당신이라면  어느 정도 거리에 있는 음식점에 가서 식사를 하겠는가?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대략 10분 정도일 것이다.  특별한 전문 레스토랑은 성격상 멀리서도 부러 찿아오기 때문에, 확실한 특수성만 있다면 상권은 의외로 좁다. 도보로 10분, 자건거로 10분, 자동차로 10~15분 정도다.

    도보로 10분 이라면 약 650미터밖에는 안된다.  자건거로 10분이라면  그 두 배 가량이 되지만,어느

    쪽이든 그렇게 먼 곳까지 일부러 갈 마음은 들지 않는다.  편의점을  생각하면  명백하다.

    이 시간적 거리는 장사의 잠재력을 결정하는 요소의 하나다.

    다섯 대 이상의 주차 공간이 없는 음식점의 경우, 특수성이 없다면  도보나 자건거 상권 밖에는 상대할 수 없다.

    주차 공간이 다섯 대 이하일 경우는 아무리 작은 음식점이라도 안심하고 주차할 수 없기 때문이다.

    어지간히 일찍 가지 않는 한 주차장은 벌써 다 차 있을 것이다.  그래서는 주차장이 있으나 마나 하다. "다른 주차장을 빌리면 안 될까요?"

    하지만 그래봤자 없는 것보다는 조금 나은 정도다.  점포와 인접해 있지 않은 경우, 가령 길 건너편이라면 그도 소용없다.  따라서 주차장이 없는 점포를 임대하려면, 인구 밀도가 높은 곳을 골라야 한다.  반대로 주차장이 있다면 차로 10분 정도 걸리는 곳에서도 손님을 부를 수 있으므로 기회가 비약적으로 넓어진다.  더욱이 효과적인 광고지라도  넣는다면 좀더 넓은 범위에서 손님을 모을 수 있다.  자전거로 10분이라면 기껏해야 1킬로미터 남짓이지만, 자동차라면 적어도 반경 2킬로미터 안에 있는 사람들을 상대로 장사를 할 수 있다.  인구 밀도가 낮을 경우 특히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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