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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자본으로 주점창업 성공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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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정성쿡외식창업아케데미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681회   작성일Date 26-05-08 14:30

    본문

    <메뉴판을 만드는 일은 일반 식당에 비해 어떤 차이가 있을까>
    사실 이자까야 풍의 수십여가지 메뉴가 구비된 점포라면 의당 준비된 메뉴판이 필요하다. 그러나 소수의 안주로 세팅되어야 한다면 조금 더 특색이 있는 메뉴판이 좋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인테리어를 보완할 수 있는 천정걸이 우드락도 추천하고 싶다. 우드락 양면에 각각의 메뉴 사진과 가격을 입혀 종류별로 부착한다면 골라먹는 재미를 줄 수 있다. 단, 천정이 낮은 경우에는 복잡하게 보여지니 최소 천정고가 2m50cm 이상은 되어야 한다.


    그리고 벽메뉴판과 테이블 메뉴판 같은 것은 평범하기 그지 없기 때문에 차라리 테이블 매트지를 만들어 한 사람당 한장씩 깔아주자. 테이블 메트지는 소량 제작이 가능하고 언제든 내용을 교체할 수 있기 때문에 신메뉴가 자주 등장하는 가게라면 효과적이다.
    단, 테이블 메트지는 다양한 색상을 입히면 보기 어지럽기 때문에 단도로 처리해야 하고, 단도로 처리할 경우 음식 사진의 연출 효과는 기대하기 힘들기 때문에 메뉴를 소개하는 글귀로 주목시킬 필요가 있다.


    이처럼 테이블 메트지는 주문한 음식이 나오기 전에 누구라도 한번씩 읽어볼 시간을 곁들여주기 때문에 안주의 속도가 늦더라도 불만을 덜어줄 수 있고, 주인이 고객에게 말하고 싶은 가게의 운영 방침이나 각종 행사를 곁들여 소개할 수 있기 때문에 확실하게 가게를 홍보할 수 있다.
    단, 장당 단가가 낮더라도 매번 버려지기 때문에 투자 손실로 생각할 수도 있어 아무나 시도하는 방법은 못되고 그렇기 때문에 차별화를 꾀할 수 있다.



    <메뉴판에서 가격을 정리하는 방법도 중요하다>
    크게 보면 현재의 주점 메뉴판은 모든 단품의 가격이 제 각각인 경우가 많은데 가격대군을 설정하여 가격을 보고 안주를 골라야 하는 불쾌한 감정은 배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가격대를 세가지 군 정도로 구분하여 낮은 가격의 비중을 30% 정도로 구성하고 주력 안주를 중간 가격대로 그리고 10% 정도를 특선 안주로 구성하여 고급화하는 가격 설정을 권하고 싶다.
    그럴 경우 중간 가격대를 기본적으로 주문한 후 낮은 가격은 추가 안주로 유도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게 된다. 높은 가격대의 특선 안주류는 팔아도 그만 안 팔아도 그만이다. 그저 구색 맞추기일 뿐이다. 오로지 술을 많이 파는데 집중해야 한다.



    <술을 많이 팔기 위해서는 분위기의 색다름이나 주인의 서비스가 한몫을 거들 것이다>
    그러나 술 자체를 조금 비틀어 만들어 낸다면 조금 더 나은 경쟁력으로 단골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만일 여성이나 젊은 층이 주력 고객인 주점이라면 과일을 파서 소주를 담아주는 생과일 소주도 인기를 끌 수 있다. 파인애플이나 수박의 속을 파서 소주 두병 정도를 담아 조금 더 비싼 값을 받아도 색다른 술이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
    혹은 사과의 속을 파내어 개인당 하나씩 마시도록 제공하는 것도 재미있는 방법이다.

    다만 익숙하지 못한 것을 익숙하게 만드는 데는 시간이 걸리고 시간의 투자는 소형 창업자에게 올바른 방법이 아니다. 시장을 다지는 운전 자금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술을 담아주는 용기의 변화가 아닌 마시는 잔에서 차별화를 꾀하는 방법을 권하고 싶다.
    탁주는 밥공기보다 조금 작은 종지를 흔하게 사용하고, 소주나 맥주는 기성 잔을 벗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누구나 그런 잔이 아니면 술을 마시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특색 있는 잔에다 따라 마시는 술은 맛도 다르다>
    소주를 한컵에 담아 마시는 한컵 소주의 개발이나 흔한 생맥주 잔이 아닌 장화 모양의 잔, 탁배기 종지가 아닌 바가지 형태의 다소 큰 잔도 과히 나쁘지 않다. 중요한 것은 마시는 맛과 멋을 달리 제공한다는 취지다. 대형 호프집에서 기기묘묘한 잔으로 생맥주를 서비스한다는 것을 확인한 경험이 있다면 이런 제안에 거부감을 느낄 필요가 없다.
    물론 이런 접객의 준비는 차별화를 꾀하는 정도의 비중이다. 다수는 이런 서비스를 한두번 재미 삼아 받고는 다시 방문했을 때 기성 잔을 요구할 수도 있을 것이다.
    소주나 병맥주를 얼음 바구니에 넣어 주는 차별화도 재미는 있지만 실제 마시는 입장에서는 얼음 물이 흘러 불편하다. 그래서 처음 서빙한 상태 외에는 얼음 바구니를 이내 치워달라고 요청한다. 그러나 고객은 그런 서비스를 받은 상황을 정확히 인식하여 재방문을 나름대로 계획하고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남과 다른 점을 보여주는 것이 기물 마케팅이다. 꼭 방법의 실천을 통해 매출이 급신장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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