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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님끄는점원 vs 손님쫓는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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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정성쿡외식창업아케데미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715회   작성일Date 26-05-08 15:11

    본문

    고객의 마음은 사소한 곳에서 움직인다.

    점원의 눈빛하나가 가게를 또 오게 만들고 싶기도 하고, 다시는 오고 싶지 않은 곳으로 만들기도 한다.

    손님이 북적이는 매장은 공통점이 있다.

    전체적으로 활기차고 밝은 분위기를 낸다는 것이다.

    물론 이 분위기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 점원이다. 점원의 표정이나 말투, 손짓 하나하나에

    매장의 미래가 달려있다.

     

    고객을 불러 모으는 점원의 행동 혹은 쫓아내는

    행동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일하고 있는 점원 vs 서 있는 점원

    일반적으로 고객은 일하고 있는 점원의 모습에 끌린다고 한다.

    다른 고객을 대하고 있거나, 분주하게 포장을 하는 점원, 진열대나 쇼윈도 등을 닦고 있는 점원,

    고객을 맞이하며 판매를 하고 있는 점원의 모습은 고객의 발걸음을 잡는 데 강한 힘을 발휘한다.

    각자의 위치에서 분주하게 일하고 있는 모습이 활기를 주는 것이다.

    특히, 외식업 같은 경우 음식을 만드는 모습을 직접 보여줄 수 있는 공간을 따로 준비하는 등등의 코너를 만드는 것도 좋다.

    반대로 점원이 가게 한가운데 가만히 서 있거나, 입구를 막고 서 있으면 고객이 가게 안으로 들어서기가 쉽지 않다.

     

    미리챙겨주는직원 vs 너무 적극적인직원

    만약 당신이 운동화를 신은 채 옷가게에 들렀다고 가정해보자.

    원피스를 눈 여겨 보는 당신에게 점원이 말을 건넨다.

    "구두가 미리 준비돼 있으니 편하게 입어보세요 손님."

    이처럼 고객에게 필요한 것을 미리 알아서 챙겨주는 점원의 세심함이 고객의 마음을 붙잡는 중요한 요소임은 당연하다.

    반대로 고객을 응대하는 데 지나치게 적극적이면 오히려 고객을 쫓아내는 행동이 될 수 있다.

    매장에 발을 들여놓기가 무섭게 다가가 "어서오세요? 무엇을 찾으십니까? 얼마를 예상하시는데요?" 등등의

    구체적인 질문을 건네는 것도 주의해야 한다,

     

    눈 맞추는 직원 vs 뒷짐 진 직원

    일하고 있는 점원의 모습과 마찬가지로 고객들은 일반적으로 다은 고객을 향한 목소리에 끌리는 성향이 있다고 한다.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와 같은 말 한마디조차 중요한 이유는 이 때문이다. 지금 막 가게에 발을 들여놓은

    손님을 향한 밝고 우렁찬 인사가 손님을 불러들일 수 있다는 애기다.

    손님을 대할 때 활기찬 목소리와 밝은 미소는 서비스의 기본이다.

    이때 중요한 것은 손님과 눈을 맞추며 애기를 나누는 태도.

    손님에게 다가갈 때 터벅터벅 다가가는 발걸음이라든지

    손님의 묻는 말에 "예" "아니오"와 같은 단답형으로 짧게만 대답을 하는 것도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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