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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줄수록 남는것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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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정성쿡외식창업아케데미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753회   작성일Date 26-05-0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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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줘라!!

    음식장사 잘하는 비결 중 하나는 퍼주는 것이다. 음식장사로 성공한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표현은 조금씩 달라도 결국 ‘퍼줘라’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특히 음식점 창업 시 빨리 자리 잡기 위해 퍼 주는 행사를 판촉이란 이름으로 전개하고 있다. 돈 벌려고 음식장사 시작했는데 무료 시식권, 할인권, 판촉물 등 마냥 퍼주기만 하라니 남기나 하는 장사일까? 그저 아까운 생각이 들 뿐이다. 그래서 알면서도 실천하기 어려운 점이 바로 이 ‘퍼줘라’의 비결이다. 하지만 퍼주면 퍼줄수록 오히려 성공의 지름길로 나아가는 것이다.

    장사가 되지 않아 문을 닫은 생고깃집을 인수해서 새롭게 문을 열었다. 그 집주인은 개업하면서 ‘일주일간 무조건 무료’를 실천했고 그동안은 손님들로 북새통을 이루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공짜 제공 기간이 끝난 지 2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처럼 손님이 바글바글댄다는 사실이다. 그때 공짜로 제공한 음식값만 해도 만만치 않다. 보통 사람으로는 실행하기 힘들었지만 이 집주인은 배짱으로 ‘퍼줘라’를 실천하여 대성공을 거두었다.

    칼국수집에서 저녁 메뉴를 보강하면서 무료 시식권을 뿌렸다. 음식점 주인의 탐탁지 않은 표정에도 무릅쓰고 1~2만 원 하는 메뉴의 무료 시식권을 마구마구 뿌린 것이다. 첫날부터 3~4일까지는 공짜 손님이 몰아닥치자 울상이었으나 그 손님들이 계속적으로 몰려들자 음식점 사장의 입이 쫙 벌어질 수밖에. 고깃집 개업하면서 냉면 ‘1천 원’ 서비스라든지, 죽 전문점을 개업하면서 야채죽 무료 시식권을 배포하거나 50% 세일을 하는 등 얼마든지 퍼줄 수 있는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다만 이 퍼주기는 실천의 문제이다. 실천이 참으로 힘들다. 그런데 음식점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손해나듯이 보이는 것처럼 퍼주기를 실천한 사람들임을 명심하자.

    퍼주기, 결코 손해 아니다.

    샤브샤브 전문점 역시 무료 시식권을 뿌렸다. 고가의 음식이니만큼 무료 시식권을 통해 문턱을 낮춰 빨리 자리 잡고자 한 것이다. 이 집에서는 샤브샤브가 1만 원 이상씩 하는 고가 메뉴인 만큼 1,000장을 뿌렸으나 금액적으로 약 1천만 원어치를 뿌린 셈이다. 공짜로 1천만 원을 뿌리다니... 음식점 오픈하면서 정신 나간 짓 아닌가 하고 의아해할 법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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